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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 텃새 루소
머무는 행운
변치 않는 마음, 마땅한.
한껏 부풀린 깃털.
날듯 헤엄치며 헤엄치듯 나는 움직임을 보입니다.
자신의 영역이 확고하여, 한 테이머에게 다른 사역마가 생기는 일을 조금 질투합니다. 충분한 대화가 필요 하겠군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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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무는 행운
변치 않는 마음, 마땅한.
한껏 부풀린 깃털.
날듯 헤엄치며 헤엄치듯 나는 움직임을 보입니다.
자신의 영역이 확고하여, 한 테이머에게 다른 사역마가 생기는 일을 조금 질투합니다. 충분한 대화가 필요 하겠군요.


